검찰은 최근 파업유도 의혹등으로 실추된 검찰의 위상을 정립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 일체의 외부압력으로부터 벗어나 공정하고 투명한 검찰권을 행사하기로 다짐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사정활동을 강도높게 전개키로 했다.또 자체 기강확립 차원에서 '상시 암행감찰반'을 편성, 검사의 품위손상 행위 등 각종 부조리와 비리에 대한 내부 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법무부는 25일 오전 9시30분 대검 15층 대회의실에서 김정길(金正吉)법무부장관주재로 박순용(朴舜用)검찰총장을 비롯, 전국 고검장 및 검사장 40명 전원이 참석한가운데 전국 검사장회의를 열고 최근 고가옷 로비사건과 파업유도 의혹의 여파로 실추된 검찰의 신뢰구축 방안과 자체기강 확립방안 등 당면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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