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국-백승철 합작골 '물거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원 삼성이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삼성은 27일 대전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3분 대전 유동우의 자책골로 1대0으로 승리, 쑥스럽게 1승을 더해 3승1패(승점 9)로 단독선두 부천 SK(승점 11)에 2점차로 바짝 따라 붙었다.

삼성은 후반 13분 이기형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차올린 볼을 수비수 유동우가 걷어낸다는 것이 골문안으로 들어가는 자책골로 둔갑, 행운의 1승을 얻었다.

안양에서는 홈팀 LG와 포항 스틸러스가 연장 접전을 펼치고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LG가 5대3으로 이겼다.

포항은 전반 13분 백승철이 이동국의 도움으로 첫 골을 넣었으나 LG 김학철이 35분께 골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김귀화가 프리킥한 것을 헤딩 슛으로 연결, 연장전에 들어갔다.

LG는 승점 4가 돼 대전(승점 3)을 제치고 8위가 됐고 포항은 4전전패로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