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은행 상주분실 폐쇄

한국은행은 경영효율 제고를 위해 상주시와 문경시를 관할하던 상주분실 등 국내 8개 분실을 30일 폐쇄한다.

상주분실 폐쇄로 대구·경북지역의 한국은행 지점 및 사무소는 대구지점·포항지점·구미사무소·안동분실 4군데로 줄어든다.

상주분실 폐쇄이후 상주지역 금융기관은 구미사무소와, 문경지역 금융기관은 안동분실과 화폐수급업무를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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