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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권혁대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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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체전 골프 경북대표 선발전 첫날 경기에서 영남대 권혁대가 71타로 선두에 나섰다. 또 포항대동고 손상훈과 일반 김길윤이 각각 72타를 기록했고 대구대 조임성은 73타로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다. 오는 7월1일까지 4라운드로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2명이 전국체전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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