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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세오녀 상징 조형물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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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대표적 설화인'연오랑세오녀'가 조형물로 건립된다.포항시는 29일 학계.문화계.예술계등 전문인사로 구성된 상징물건립 소위원회를 구성, 오는 11월말까지 호미곶에 연오랑 세오녀 상징물을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4억여원 정도가 소요될 사업비는 최근 포항시 승격 50주년사업 실무추진위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포항지역 대표적 기업체인 대아그룹 황대봉회장이 지역문화 발전 차원에서 사재를 털어 전액 부담키로 약속했다는 것.

제작은 현재 한마음연구이사장이며 중앙미술작가회 회장인 조작가 강대철씨가 맡을 계획이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연오랑 세오녀 설화는 신라때 현 동해면 앞 바닷가에 살던 연오가 해조류를 따던중 갑자기 바위가 연오를 싣고 일본으로 떠내려 가 이를 귀하게 여긴 일본인들에 의해 왕이 됐고, 남편을 찾아나선 아내 세오 또한 바닷가에 가니 연오는 없고 신발만이 바위위에 놓여 있어 바위에 오르니 종전처럼 바위가 일본으로 떠내려가 왕비가 됐다고 기술하고 있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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