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세리 1일밤 제이미파크로거 2연패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세리가 7월1일 밤(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99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 출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박세리는 지난 해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서 LPGA투어의 4라운드 최저타 신기록(261타)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박세리는 이번주초 LPGA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지만 99로체스터인터내셔널대회 공동 4위로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 뒤 1승을 포함, 3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해 초반 부진을 벗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다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골프장은 지난해 완벽하게 공략한 코스이기 때문에 그 어느 대회보다 강한 자신감을 안고 나설 전망이다.

박세리는 지난 해 LPGA선수권과 US여자오픈을 잇따라 석권한 뒤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 출전, 이틀째 경기에서 투어 신기록인 61타를 작성하며 선두에 나섰고 3라운드 합계(195타), 4라운드 합계 최저타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우승했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를 10개나 잡아내기도 했다.

LPGA선수권을 끝내고 곧장 하이랜드메도골프장으로 이동한 박세리는 "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우승하지 못했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고 자신감도 생겨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미현과 재미교포 펄 신도 출전할 예정이어서 LPGA선수권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