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보건소는 29일 O-157 양성반응을 보인 권모(23.여)씨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동료직원 일부가 설사증세를 보인 점을 확인하고 이들의 가검물 채취를 통한 정밀검사에 나섰다.
O-157 파문과 관련 구미시 보건소는 지난 27일 권씨가 다니고 있는 O전자 기숙사동료 443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10명이 설사증세를 보인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에 대한 가검물 조사를 실시했으나 양성반응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구미시 보건소는 권씨와 지난 6일 외식을 함께 했던 O모(25)씨등 친구 4명중 O모(25. 대구 중구)씨등 2명에 대해선 해당 시군으로 통보, 확인에 나섰고 O모(25. 구미시 선산읍)씨에 대해선 가검물을 채취, 검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권씨등 5명이 함께 자리한 음식점중 막창집은 무허가 음식점으로 밝혀졌으며 3개음식점에 대한 음식재료 제공업체에 대해 추적조사를 펴고 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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