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이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무안시대를 열게됐다.전남도의회는 6월 30일 열린 제1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사무소소재지변경 조례안'을 이에 반대하는 13명 의원들의 강력한 저지속에 강행처리했다.의회는 이날 본회의가 열리기로 예정된 오전 10시보다 훨씬 늦은 오후 7시40분쯤 재적의원 55명중 참석의원 35명의 전원찬성으로 조례안을 심의, 확정했다.
도는 내년부터 청사부지 매입과 도시계획변경, 건축설계, 시공, 택지조성 등을 거쳐 오는 2002년 입주할 예정인데 사업비가 2조5천억원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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