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20)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예선 직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로로 돌아선 뒤 4번째 출전한 퓨처스투어 99캐롤라이나 내셔널클래실식에서 우승, 2승을 기록한 박지은은 이 대회 우승으로 총상금 1만5천388달러를 기록해 상금랭킹 9위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박지은은 LPGA투어 프로테스트 1차예선이 시작되는 8월 중순 베티푸스카모건타운클래식까지 퓨처스투어 상금랭킹 10위권을 유지하면 1차예선을 면제받게 된다.
박지은은 나아가 내년도 LPGA투어 풀시드 확보도 노려볼 만하다.
퓨처스투어 상금랭킹 1~3위 선수에게 다음 해 LPGA투어 풀시드가 주어지는데 현재 상금랭킹 선두에 1만1천달러 가량 뒤져있는 박지은이 앞으로 2승 정도만 추가하면 톱랭커로도 뛰어오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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