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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가까운 스포츠 음료 인기 상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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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처럼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물보다 갈증 해소력이 뛰어난 '물같은 음료수'(일명 스포츠음료)가 여름 음료시장에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장판도는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가 40%, 물음료가 30%, 과일주스가 30% 정도로 나눠지고 있다는 것.

물음료는 지난해보다 판매비중이 2배정도 늘어난 반면 청량음료는 판매가 주춤하는 추세다.

물음료는 일반음료에 비해 색상이 다양한데다 마시기에 편한 PP(pull & push)뚜껑을 사용, 판매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 제일제당의 게토레이 등이 물음료의 1세대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코카콜라의 파워에이드, 해태음료의 네버스탑 등 2세대들이 1세대를 뒤쫓고 있다.

2세대 음료는 1세대보다 더욱 물에 가깝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

남양유업의 니어워터는 청정수에 3%정도의 복숭아와 백포도 과즙 등을 첨가했으며 해태음료의 물의 꿈은 무채색에 가까운 음료로 복숭아, 청포도, 사과맛 등이 난다.

이에 뒤질세라 최근에는 동아 오츠카의 스테비아, 매일유업의 네오워터, 롯데칠성의 더붐, 한국야쿠르트의 비트업 등이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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