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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분기별로 5천원씩, 연간 2만원을 꼬박꼬박 내온 이동전화 전파사용료를 내년부터는 내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또 올 4월부터 폐지됐던 단말기 구입보조금도 원하는 사람에 한해 다시 받을 수있게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보호원은 16일 이동전화 사용상의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가 전파사용료를 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없애는 방향으로 이동전화 표준약관을 제정, 연내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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