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2002년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 관광산업 기반조성에 집중 투입한다.
경북도는 12일부터 시행한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총 사업비 167억원중 국비 115억원을 지원받아 40만명을 고용키로 하고 특히 관광과 연계한 사업 등 지역특색 사업 18개를 새로 개발, 2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경북도는 현재 모집중인 관광숙박시설 인턴사원들이 모집정원(82명)을 넘어설 경우 초과인원을 공공근로로 활용, 관광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관광숙박시설 인턴사원제는 안동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관광종합개발 사업을 추진중인 경북도가 영국여왕의 안동 방문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을 안내하기 위해 관광진흥기금으로 숙박시설 종사자를 모집하고 있는것.
이밖에 도가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해맞이 축전 개최지 환경녹화사업(포항) △꽃묘 생산사업(김천) △시민 체육공원 잔디광장 조성(안동) △향토 관광테마거리 조성사업(의성) △도로변 야생 꽃길 조성사업(영양) △등대 해돋이 공원 조성(영덕) 등 관광지 개발 및 관광코스, 관광벨트 조성사업 들이다.
경북도는 6월까지 425억원을 투입해 연 137만4천명의 저소득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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