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 암센터 소장 박재갑 교수

보건복지부는 15일 국립 암센터소장 선발심사위원회를 열어 공개모집에 지원한 5명 가운데 서울대 의대 박재갑(朴在甲.51)교수를 초대 소장으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95년부터 서울대 암연구센터 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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