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JC는 지난 16일 오후 경주시내 원풍식당에서 경주지역 경주·안강·건천·외동·감포JC 등 5개 JC회장단과 경주지역발전협의회 회장단 50여명이 도청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강JC(회장 지영목·38)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는 교통의 요충지인 안강 등 경주지역이 도청 자리로서 최적지라며 이달말 경주·포항·영덕·울진 등 동부지역 13개 JC 회장단 회의에서 본격 논의키로 했다.
안강JC는 도청 안강유치추진위로부터 업무를 인계받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