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JC는 지난 16일 오후 경주시내 원풍식당에서 경주지역 경주·안강·건천·외동·감포JC 등 5개 JC회장단과 경주지역발전협의회 회장단 50여명이 도청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강JC(회장 지영목·38)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는 교통의 요충지인 안강 등 경주지역이 도청 자리로서 최적지라며 이달말 경주·포항·영덕·울진 등 동부지역 13개 JC 회장단 회의에서 본격 논의키로 했다.
안강JC는 도청 안강유치추진위로부터 업무를 인계받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