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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소지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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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운전면허소지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까지 98만784명이 운전면허 소지자였으나 올 상반기에 3만5천839명이 새로 운전면허를 취득, 101만9천770명으로 운전면허 소지자(원동기운전면허 포함)가 3.9% 늘어났다.

지난달 말 현재 대구지역 운전면허 소지자는 1종이 58만9천121명, 2종이 43만649명이다.

이와 관련, 올 상반기 운전면허 응시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5만9천535명중 3만8천662명(64.9%)이 합격, 지난해 같은 기간 5만7천984명중 2만9천840명(51.5%)이 합격한 것보다 합격률이 크게 높아졌으며 이는 지난 5월부터 1종과 2종 합격점수가 각각 10점씩 낮아졌기 때문이다.

또 운전면허 취득자중 1종 대형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엔 경제난에 따른 면허 응시자가 몰려 2천515명이 운전면허를 발급받았으나 올 상반기엔 경기 회복으로 2천52명에 그쳤다.

이와 함께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은 운전자도 늘어나 지난해 상반기 5천40명이던 것이 올 상반기에는 5천799명으로 15% 늘어났다.

올 상반기 운전면허 취소자는 음주운전 3천934명, 벌점 초과 381명, 사고야기 도주 165명, 적성검사 미필 791명 등으로 적성검사 미필자의 경우 법령개정으로 녹색면허 대상자도 취소대상에 포함되면서 지난해 365명에 비해 배이상 늘었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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