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생명보험업 진출을 전면 보류함에 따라 LG그룹의 위장계열사로 알려진 한성생명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졌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7일 "LG가 대한생명 입찰 포기 이후 생보업 진출에 뜻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성생명의 부실은 LG그룹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생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생보사로 올초 해외매각 대상 부실생보사를 선정할때 LG그룹이 책임지고 정상화시킨다는 조건하에 제외됐다. 자본잠식 규모는 지난 4월말 현재 1천16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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