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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폐기물 하천부지등에 무단투기.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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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27일 안동시 수상동 (주) 웅도산업 대표이사 유성식(43.안동시 태화동)씨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97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안동시 수상, 수하, 용상동과 임하면 일원 공장부지와 하천부지에 아스콘, 레미콘 슬러지와 석면 등 일반폐기물 7천600여t을 무단 매립하거나 방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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