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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총리 연말 당복귀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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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金鍾泌) 총리는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총리직을 사퇴하게 되더라도 내년 2월 중순까지는 총리직을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은 30일 김 총리의 연말 총리직 사퇴 및 당 복귀설과 관련, 이덕주(李德周) 총리 공보수석비서관을 통해 "총리직 사퇴 문제와 당 복귀 문제는 지난 21일 김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답변한 내용 이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김용채(金鎔采) 총리비서실장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김 총리의 연말 당복귀설은 전혀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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