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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속 자녀 2명 슈퍼마켓 강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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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30일 슈퍼마켓에 들어가 주인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미군속 자녀 레이에스맨(21)씨를 긴급체포, 검찰지휘를 건의했다.

경찰에 따르면 레이에스맨씨는 지난달 16일 밤 9시30분쯤 다른 미군속 자녀 2명과 함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ㅎ슈퍼마켓에 들어가 주인 박모(52)씨를 때린 뒤 금고에서 현금 16만원과 50달러를 꺼내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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