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최원중 서한 대표이사 부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익중심, 현금중심의 경영 기조를 다지면서 고부가 가치 사업에 주력하겠습니다3일 이사회를 통해 전무이사에서 자리를 옮긴 (주)서한 최원중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김을영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 서게 됐다.

신임 최 부사장은 IMF 이후 기업 회생을 위한 원가절감운동에서 꼼꼼한 일처리와 강한 추진력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조직 안에서 위, 아래로 두터운 신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 부사장은 경북대사대부고,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81년부터 기획실장, 경리부장, 관리이사,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