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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에 생필품 전달, 구호인력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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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지성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지역 이재민 및 피해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키로하고 3일오후 보건복지여성국장등 관계공무원이 경기·강원지역 재해대책본부를 방문, 라면·생수·장류 등 1천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구호와 방역을 위해 1회 300명 급식이 가능한 급식차량 1대를 경기도지역에 급파하고 의사·간호사 등 21명의 의료진과 28명으로 편성된 방역반도 곧 파견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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