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돈 달라며 아버지 위협

대구 북부경찰서는 8일 용돈을 달라며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존속 협박)로 성모(32.대구시 북구 고성동.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 자신의 집에서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아버지(57)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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