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2월드컵 보이콧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팀 구단주가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보이콧을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축구협회(FA) 고문이기도 한 베이트 구단주는 9일(한국시간) 선지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유럽축구의 의견을 무시하고 2002년대회의 일정을 5월말로 앞당긴다면 대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베이트구단주는 "4년전 월드컵 개최지를 결정할 때 국제축구연맹이 한국과 일본의 우기를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유럽에는 한참 시즌이 진행중인데 월드컵축구대회를 개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국제축구연맹은 지난달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우기를 피하기 위해 월드컵대회를 평소보다 약 2주정도 앞당겨 5월 말에 치르기로 합의하고 유럽연맹의 결정을 기다리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