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영(崔淳永) 신동아그룹 회장과 부인 이형자씨 등 대한생명 주주 22명은 11일 대한생명이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자본금 감소와 신주발행에 관해 결의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재산관리인 7명을 상대로 관리인 의결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최회장 등은 신청서에서 "신청인들은 대한생명의 자본금 감소 및 신주발행에 대해 주주로서의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재산관리인이 이를 무시하고 임의로 이사회에서 결의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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