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내에 전국 첫 벤처기업협동화단지가 조성된다.
벤처단지 조성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사업승인 및 자금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산업단지 관리공단 동남지역본부가 부지분양 및 건립에 따른 행정지원을, 창원시와 창원대가 산학협력사업 및 기술·세제지원을 맡는다. 창원공단내 차룡단지 7천900여평에 조성될 벤처단지엔 경한정밀등 11개사가 연말까지 우선 입주할 예정이며 34개사가 입주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진공은 확보한 70억원의 예산을 연리 7.5%, 대출기간 8~10년의 조건으로 해당 입주업체에 개별 융자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창원벤처기업협동화단지는 중진공이 벤처기업들을 집단화시킨 국내 첫 시범단지로 협동화사업용 부동산은 취득세가 면제되고 취득토지를 2년내 등기할 경우 등록세가 면제되는등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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