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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원전 추가건설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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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반대 경주시민단체

기형가축 출산으로 원전 안전성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핵 반대 단체가 월성원전 5.6호기(일명 신월성1, 2호기) 추가 건설을 결사 반대해 또 한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월성핵건설반대위와 경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오후 기자 회견을 갖고 정부와 한전은 경주시 양북면 봉길에 추진 중인 원전 추가건설을 전면 백지화하고 현재 가동중인 월성원전 4기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또 한전이 이미 원전 후보지로 고시한 전남 해남등 호남지역 6개소와 강원지역 1개소 등 7개 후보지를 올들어 해제해 주면서 월성, 울진, 울주를 원전 단지화 하려는데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특히 월성원전 추가건설 부지가 문무대왕릉.이견대.감은사지등 귀중한 문화재가 산재한 문화 유적지로 주변 환경이 잘 보전돼야 함에도 원전 후속기 건설이 계획된 데 반발 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중수로 원전이 양산 활성 단층 지진대에 인접해 건설돼 있어 불안하기 짝이 없다"며 15년전 가동한 월성 1호기의 내진 설계부터 공개해 줄것을 요구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의회와 북구의회등 울산지역 핵 건설 반대단체는 16일 오후 울산을 출발, 17일 경주를 거쳐 서울까지 천리 행군을 하고있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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