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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린후 주부와 통정…빚 떼먹어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9일 가정주부와 정을 통한 후 협박, 빚진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허모(41.대구시 수성구 신매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허씨 등은 이모씨(34.여)에게 돈 200만원을 빌린 후 돈 갚을 것을 요구받자 지난달 하순 이씨를 여관으로 유인, 성관계를 맺은 뒤 이씨를 협박해 돈을 갚지 않은 혐의다.

◈행인 폭행 돈뺏은 20대 둘 구속영장

대구 남부경찰서는 19일 행인을 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최모(18) 정모(2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새벽 2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11동 조모(40)씨 집 앞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조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뒤 현금 30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교통단속 경찰에 뇌물준 40대 입건

대구 서부경찰서는 19일 교통법규위반 사실을 눈감아 달라며 단속경찰관에게 돈을 주려한 혐의(뇌물공여의사표시)로 서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18일 오후 5시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삼화주유소 앞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적발되자 경찰관에게 잘봐달라며 현금 3만원을 건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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