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원환자 복통호소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5시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모신경외과에서 교통사고로 입원치료를 받던 강갑이(67.여.대구시 북구 산격4동)씨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 동산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저녁식사를 한 뒤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는 딸(26)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