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가 26일 중남미통합연합(ALADI)의 새 회원국이 됐다.
리카르도 카브리사스 쿠바 대외무역장관은 신규 회원국으로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등 다른 ALADI 국가들과 통상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세 라파엘 세라노 ALADI 대표위원회 의장은 "쿠바의 가입은 중남미 국가들간의 단결과 통합이 뒤집을 수 없는 현실이라는 증표"라면서 "ALADI는 정치적 성향을 초월, 유연한 입장으로 모든 중남미국가들과 관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쿠바는 작년 3월에 ALADI 가입을 신청해 11월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ALADI 내에서 쿠바의 주요 교역상대국은 멕시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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