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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굴착심의위 제구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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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업시행 제각각

행정 당국이 매년 각급 도로공사에 앞서 도로굴착심의위를 열고 있지만 사업시행은 제각각이어서 제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다. 상주시의 경우 명지아파트~개운삼거리 1.9km등 3, 4곳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사업과 지방도 시도 농로확장 포장 등 도로공사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업들의 경우 도로공사때 통신 전기 상·하수도 가로등설치 등 각종 공사가 한꺼번에 발주를 못해 공사 자체가 뒤엉켜 예산 낭비가 많다는 지적이다.시는 지난 27일 내년도 사업을 앞두고 관계기관 도로굴착심의를 가졌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성과는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는 당국과 전화국 한전 등이 예산을 동시에 확보 하기가 어려운데다 시청내 부서간에도 동시 발주가 안되는 등 문제점이 많기 때문이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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