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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벽지 버스 노선 내년 7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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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춘(李建春) 건설교통부 장관은 내년부터 시외버스 여객자동차터미널 건설에 250억원을 신규 지원하는 등 버스와 지하철이 상호보완하는 효율적 대중교통망이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장관은 또 대도시 지역별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건설을 할 수 있도록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150억원을 지원하고 오지.도서지역 및 벽지 버스노선 지원을 위해 내년에 70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류업계 지원과 관련해 이 장관은 사업용화물자동차의 야간고속도로통행료할인을 금년 12월중 시행토록 하고 첨단화물정보단말기를 금년중 1천대를 무상보급해 종합물류정보망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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