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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안정환 11골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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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23.부산 대우)이 다시 1골을 더해 득점랭킹 선두를 지켰고 수원 삼성은 전남 드래곤즈에 승부차기패, 연승 신기록을 아깝게 놓쳤다.

경고누적으로 1게임을 결장, 연속골 행진이 중단된 안정환은 4일 부산 구덕구장에서 계속된 프로축구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천안 일화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0대1로 뒤지던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동점골로 성공시켰다.

안정환은 올시즌 11골을 기록, 고정운(포항)과 샤샤(삼성, 이상 9골)를 2골차로 앞섰다.

그러나 안정환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권해석에따라 연속경기 득점기록은 중단됐다.

한편 대전 시티즌은 갈길 바쁜 현대의 발목을 잡고 하룻만에 꼴찌에서 벗어났다.대전은 5일 논산 공설운동장으로 옮겨 치러진 프로축구 경기에서 공오균과 이호성,김은중이 연속골을 터뜨려 울산 현대에 3대0으로 완승, 시즌 팀간 대결에서 2연패뒤 첫 승을 거뒀다.

1승을 추가한 대전은 승점 14가 돼 안양 LG(승점 13)를 다시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9위에 복귀했다.

현대는 승점 22점으로 중간순위 5위엔 변동이 없으나 천안 일화, 전북 현대에 승점 1점차로 여전히 쫓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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