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가 이영수씨 개인전

사진가 이영수씨의 첫 개인전이 21일까지 대우아트홀(053-743-9377)에서 열리고 있다. '잊혀진 절터'를 주제로 퇴락한 경주 보문사의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경일대 사진영상학과와 동 대학 산업대학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