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이영미(36.사진)가 99도케이클래식에서 역전승,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8승째를 따냈다.
지난 해 2승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이영미는 19일 일본 미에현의 류센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이영미는 이 대회 우승이 올 시즌 첫 승이며 통산 8승째다.
이영미는 전날까지 사카가미 하루미에 4타 뒤진 채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사카가미가 최종라운드에 3오버파 75타로 무너지고 공동 2위를 달리던 후도 유리, 쳉 쉬펭(대만)도 나란히 71타에 그친 틈을 타 역전승했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는 이영미에 앞서 노장 구옥희와 2년차 한희원이 1승씩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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