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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전화료 자동납부 이용, 연체부담 등 덜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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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전화요금 납부 마감일이 되면 전화국 창구가 전화요금을 납부하러 나온 고객들로 혼잡하다.

8월 전화국 창구 방문 고객 120명을 조사한 결과, 방문고객의 절반 이상이 전화요금을 납부하러 전화국까지 나오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화요금은 금융기관 계좌에서 자동으로 이체되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아주 편리하다. 대구.경북 전화가입자(231만5천명)의 58%가 이용하고 있는 전화요금 자동납부 제도를 이용하면, 매달 전화국이나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없을 뿐만아니라 전화요금도 1% 할인되어 통신비도 절약할 수 있다. 또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당하기 쉬운 요금 체납으로 인한 연체료 부담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자동납부 신청은 가입자 본인 계좌로 신청할 때는 '국번없이 100번'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두대 이상의 전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화요금을 하나의 요금고지서로 납부하는 통합고지서로 자동 납부하면 된다. 통합고지서에는 전화번호별 요금 내역이 상세하게 구분 표시되고 국제 전화요금도 함께 통보된다. 통합고지서는 같은 시.도 내에서는 주소에 관계없이 전화 명의가 서로 달라도 가능, 자녀가 따로 사는 부모의 전화요금을 하나의 고지서로 자동납부 할 수도 있다.

또한 016 휴대폰 요금도 일반전화 요금고지서에 통합하여 자동납부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016 가입자의 16%가 이용하고 있다.

고두환(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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