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28일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에서 열린 99 강원 국제관광엑스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6회 관광진흥촉진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육성을 강조하고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도 문화관광 분야 예산을 정부전체예산의 1%가 넘게 편성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관광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과 함께 모든 국민이 관광요원이 되어 친절과 청결, 정직한 가격받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관광엑스포의 경험을 토대로 21세기 관광한국을 이루어 갈 것을 역설했다.
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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