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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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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강세가 지속돼 뉴욕시장의 텍사스중질유(WTI)에 이어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24달러선을 넘어서고 석유수출국기구(OPEC) 기준유가는 배럴당 23달러선을 기록했다.

지난주말 배럴당 23.90달러로 폐장됐던 런던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7일 24.07달러로 장을 마쳐 2년 6개월여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 10일 배럴당 22달러선을 넘어섰던 OPEC 기준유가도 지난 24일 23.00달러를 기록, 2주만에 23달러선에 도달했다고 빈에 본부를 둔 OPEC 사무국이 27일 발표했다.

국내 수입원유 대부분에 적용되는 OPEC 기준유가는 지난 6일 배럴당 20달러선을 넘어서고 7일 21달러, 10일 22달러선을 돌파한데 이어 24일 23달러선에 도달해 3주만에 3달러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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