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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운드-열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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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운드는 지난해 2월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채보상운동 91주년 기념 강연회에서 경북대 경상대학장인 김영호 교수의 주창으로 처음 논의됐다.이후 꾸준한 준비과정을 거쳐온 대구라운드는 올 5월 10일 대구지역 12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구라운드 추진 시민의 모임(공동대표 전호영 대구YMCA 사무총장.이영옥 한국소비자연맹 대구.경북지회장)'이 결성, 시민단체와의 연대 발판이 마련됐다.

당초 5월말 열기로 했던 세계대회는 해외 발제자 일정 문제, 서상돈 기념상 준비 등으로 10월로 미뤄졌고, 이를 대신해 워크숍 형식의 국내대회가 각계 인사 및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를 통해 '대구라운드 한국위원회(위원장 김영호 교수)'가 결성됐고, 6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보낼 성명서가 채택됐다.

6월 17일엔 대구라운드 한국위 1차 회의를 갖고, 사무총장인 이찬근 (인천대) 교수를 중심으로 G7 회담 및 파리 ATTAC(금융거래과세연합) 회의 파견대표단을 구성했다.

7월 들어선 시민의 모임 참여단체가 20여개로 늘어났고, 이를 모체로 '대구라운드 실무위원회(위원장 신현직 계명대 교수)'가 구성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9월엔 세계대회 개최장소로 경북대 대강당, 대구은행 연수원, 국채보상기념공원 등이 확정됐으며, 대구백화점에서 대회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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