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대에 접어든 이후 3차 진료기관(대형병원)의 의료사고가 크게 늘어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조성준(국민회의)의원에게 제출한 99년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99년 7월간 전국 44개 3차의료기관에서 모두 497건의 의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97년 176건, 98년 212건, 99년 109건 발생했으며 의료기관당 평균 발생건수는 11건 이었다.
병원별로는 전남대병원이 53건, 순청향의대부속병원 41건, 충남대병원 28건,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이 23건(4위),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고대부속병원·원광대병원이 각각 22건, 계명대동산병원이 15건(8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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