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차 대전 중 유대인 등 2천명 학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차 대전당시인 1944년 5월부터 11월까지 크로아티아공화국 수도 자그레브 인근 자세노바치 수용소에서 유대인과 집시, 세르비아계 주민들을 집단처형, 반인륜범죄로 기소된 딘코 사키치 당시 수용소 소장에 대해 4일 징역 20년형이 선고됐다.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자그레브 지방법원은 이날 사키치가 "수용소 소장으로서 국제협정을 어기고 죄수들에 대한 고문과 살해, 처형명령을 내리고 처형에도 가담하는 등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면서 이같은 중형을 선고했다.

사키치는 친(親) 나치정부인 우타샤 정권시절 크로아티아판 아우슈비츠로 알려진 자세노바치 수용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유대인과 집시, 세르비아계 주민및 크로아티아 반체제 인사 등을 비롯해 최소 2천명을 학살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