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99대구시씨름왕선발대회 청년부 결승에서 김경태(남구)가 설창태(수성구)를 밀어치기와 뒷무릎치기 기술로 2대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장년부에서는 김승균(달서구)이 길쌍수(동구)를 2대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소영(60kg 이하)과 김영림(60kg 초과)이 우승했고 이중기(동구)와 신원대(동구), 김현석(달성군), 송병현(달성군)은 초중고와 대학부에서 씨름왕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별 1~3위에 오른 선수는 오는 23일 대통령배 전국씨름왕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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