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칠곡택지지구 주민들이 19일부터 고속도로와 국우터널 통행료 거부운동에 들어가기로 해 도로공사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이 지역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 강북.칠곡발전협의회(회장 이명규)는 6일 오후 8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북구 읍내동 보성아파트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17일까지의 홍보기간을 거쳐 19일부터 통행료 납부 거부운동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명규회장은 "매주 화요일은 고속도로 통행료, 매주 목요일은 국우터널 통행료를 내지 않을 것"이라며 "이 운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퇴근시간을 오후 7시에 맞춰 이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거부운동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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