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성원전 작업 규정 무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일 오후 월성원전 3호기에서 발생한 중수누출사고에서 한국전력 작업자들이 작업규정을 지키지 않는 등 사고처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김세종)은 7일 국회 과기정보통신위의 국정감사 중 특별보고를 통해 중수누출 후 사고처리 작업자들이 규정대로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방사선 피폭량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고현장의 방사성물질 삼중수소 농도가 10MPCa(MPCa:공기중 방사성물질 최대허용농도) 이상일 경우 작업자는 방사선 피폭을 예방하기 위해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이날 긴급작업을 한 이기선씨와 권현호씨 등은 삼중수소 최대농도가 제한치의 60배인 600MPCa까지 높아졌으나 산소마스크보다 방사선 차단기능이 떨어지는 삼중수소얼음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방사선 피폭량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