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농업인의 소득원 확보와 관광 상품화를 위해 유실수 1만주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유실수 식재 및 재배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단감, 배, 포도, 매실 등 유실수 묘목 1만주를 보급한다.
특히 유실수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백암, 덕구온천 등 관광지 주변과 관광객들의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국도변을 중심으로 과수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군이 사업비의 70%를 보조지원하고 농가 자부담은 30%로 시행된다.
주시영 산업경제과장은 "매실 등 보급 묘목은 울진지역 기후 풍토에 적합해 식재 2~3년후부터는 수확이 가능, 농가소득원의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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