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8일 전국에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8월 말 현재 113건의 식중독사고로 5천442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살모넬라균이 원인균으로 밝혀진 것은 34건(30%)으로 환자는 2천269명(42%)에 달한다"며 "계란 등 식품을 조리할 때 살모넬라균 오염에 유의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식약청은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요령으로 △칼, 도마 등 조리기구와 식재료의 청결을 유지하고 △계란, 육류 등 살모넬라균 오염도가 높은 식품과 조리한 식품이 접촉하지 않도록 별도 보관하며 △식육 조리시 섭씨 65도 이상에서 30분 이상 가열하는 등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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