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후 돈을 내지 않고 줄행랑치는 운전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같은 주유도둑은 국도나 고속도로를 낀 주유소들에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 칠곡군 동명, 가산면 일대 구안국도변에 위치한 10여개 주유소 업주들에 따르면 주유 도둑은 1주일에 1~2건씩 발생하고 있다는 것.
주유소측은 주유도둑들이 종업원이 기름을 넣은 후 주유기를 정리하는 사이에 빠른 속도로 도망치기 때문에 차량 번호판 확인도 쉽지 않으며 자신의 차량이 아닌 경우가 허다해 차량번호 추적도 별 소용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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