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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장성 배출 광주고 22명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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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교중 현역 군장성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는 어느 학교일까.

정권의 향배에 따라 달라지지만 국민의 정부 출범후는 호남지역의 광주고등학교가 22명으로 단연 으뜸이다. 다음이 영남지역의 경북고 17명· 충청지역 대전고가 13명· 청주고 11명· 마산고· 경복고· 광주상고· 전주고· 제물포고가 각 10명이며 진주고· 경주고· 성남고 각 8명 순이다. 이는 출신고별 장군분포에 따른 국정감사 자료에서 나타난 것이다. 영남권에서는 전국 2위인 경북고(17명)를 비롯 마산고(10명)· 진주고(8명)· 경주고(8명)가 5· 6위를 기록하고 있고 호남권은 1위인 광주고(22명)를 비롯 공동 5위인 광주상고 (10명)전주고(10명)가 장성을 많이 길러냈고 공동여당인 자민련의 텃밭인 충청권은 3위인 대전고(13명)와 4위인 청주고(11명)가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은 경북고와 경주고가, 경남지역은 마산· 진주고가 군장성을 많이 배출한 요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인구가 적은 제주의 제물포고도 10명을 배출· 군장성 배출에 있어 명문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현 정부 출범이후 군장성 진급자의 출신지역분포는 호남과 충청이 전체의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앞으로의 장성분포구도를 가늠해 볼수있는 준장진급자의 경우 육군은 영남25%· 충청· 호남이 각각 27%를· 해군 역시 충청· 호남 양지역이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창원·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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