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7천900원만 내면 시내전화를 100통(3분 1통화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내전화 정액제 상품과 월 기본료 5천원을 내면 통화당 45원인 전화요금을 10%를 할인해주는 시내전화 상품이 등장했다.
제2 시내전화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은 11일 △월 7천900원의 정액요금으로 월 100통화를 할 수 있는 '프리콜100'(프리형) △기본료 종류중 월 5천의 액수로 납부하면 시내통화료를 통화당 10% 할인해주는 '볼륨DC'(볼륨형)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56Kbps의 고속인터넷서비스와 음성전화를 결합한 '에드넷+전화'(인터넷형)등 3종의 시내전화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