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특별전형의 유형과 모집인원을 대폭 늘린 가운데 신입생을 수시 7.2%·특차 42.7%·정시 50.1%로 나눠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0학년도 입시요강을 13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수시모집 신설에 따라 203명의 취업자 전형을 특차에서 수시모집으로 전환한 영남대는 특별전형의 유형과 모집인원을 지난해의 2종류 15명에서 학교장 추천자·만학도·수능영역별 우수자·영농후계자 등을 추가한 11종류 470명으로 크게 늘렸다. 또 특기자 전형도 문학·논술·수학·디자인 등이 추가된 11종류 132명으로 확대됐다.
영남대는 입시 간소화를 위해 사범대학과 특별전형을 제외한 일반학과 전형의 면접을 없애고 전학과에 신체검사(색맹검사)를 전면 폐지했다.
경산대도 수시모집과 특차모집 전형을 다양화 해 1천600명의 총 모집인원 중 수시 6.9%·특차 43%·정시 50.1%의 비율로 선발하는 2000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했다경산대는 수시모집에 교사추천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만학자 전형을 특차에서 수시모집으로 전환했으며, 특차모집에 사회봉사자와 자격증소지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특기자 전형의 종목을 컴퓨터·환경·건축·미술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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