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첸사태 대화로풀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공화국 대통령은 13일 체첸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러시아와 체첸간 대화밖에 없으며 러시아가 언젠가 대화 테이블로 나설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하도프 대통령은 이날자 러시아 일간 브레먀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대화에 이르기까지 또 다시 수천명의 소년 병사들이 숨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라도 자신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만난다면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그와 전화를 시도해봤지만 연결이 안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치는 절제와 냉철함, 그리고 안정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지만 푸틴총리와 같은 정치인들은 초조할때면 왜곡된 언사를 일삼고 있다면서 푸틴 총리를 공격했다.

그는 또 반군 지도자인 샤밀 바사예프의 다게스탄 침공은 순순히 자원병 자격으로 이뤄진 것으로 '러시아 침공'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