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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사태 대화로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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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공화국 대통령은 13일 체첸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러시아와 체첸간 대화밖에 없으며 러시아가 언젠가 대화 테이블로 나설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하도프 대통령은 이날자 러시아 일간 브레먀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대화에 이르기까지 또 다시 수천명의 소년 병사들이 숨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라도 자신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만난다면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그와 전화를 시도해봤지만 연결이 안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치는 절제와 냉철함, 그리고 안정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지만 푸틴총리와 같은 정치인들은 초조할때면 왜곡된 언사를 일삼고 있다면서 푸틴 총리를 공격했다.

그는 또 반군 지도자인 샤밀 바사예프의 다게스탄 침공은 순순히 자원병 자격으로 이뤄진 것으로 '러시아 침공'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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